“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가정해체, 실업, 근로빈곤 등 사회의 어려움은 가장 취약한 이들의 삶에 먼저 닿습니다. 그중에서도 학교 밖 청소년은 안전한 주거, 건강한 식사, 충분한 배움과 돌봄의 기회를 놓치기 쉽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정책과 제도가 꾸준히 마련되고 있지만, 현실의 복지 사각지대를 온전히 해소하기에는 아직 많은 관심과 연대가 필요합니다. 청소년이 겪는 어려움을 개인의 문제로만 바라보지 않고, 성장 과정에서 마주한 구조적 문제를 함께 풀어야 합니다.
청소년자립학교는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곁에서 주거와 생활, 배움과 진로를 연결하는 자립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각자의 속도를 존중하며 스스로 삶의 방향을 정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청소년이 오늘을 안전하게 살아내고 더 즐거운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자립학교
이사장 안윤숙 드림
